궁금한 나의 미래

결혼은 적어도 서른 전에 할 줄 알았다.
먹을만큼 나이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
이별은 여전히 오랜 기간 동안 나를 힘들게 한다.

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면, 행복과 불행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따위를 하지 않기 위해 마인드컨트롤을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분명히 또 같은 실수를 범하겠지

내년의 나는 무얼하고 있을까. 행복할까.
좀 행복하고 싶은데.... 9도짜리 일본맥주를 들이키니 알딸딸해져서 남기는 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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